특수폭행 합의금과 처벌 수위 총정리 (2026년)

2026-07-28

By: 임철한 기자

특수폭행은 흉기나 위험한 물건을 사용한 범죄로 단순 폭행보다 합의금과 형사 처벌 수위가 훨씬 높다. 피해 규모와 가해자의 전과 유무에 따라 실형이 선고될 수 있으므로 사건 초기부터 신중하게 법적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

특수폭행 합의금, 단순 폭행보다 훨씬 높다

특수폭행은 흉기나 위험한 물건을 사용한 폭행이므로 합의금이 단순 폭행보다 높게 형성된다. 평균적으로 200만~500만 원 수준이며 피해 정도가 심하면 1000만 원을 넘기기도 한다.

특수폭행 합의금 시세

특수폭행 합의금은 피해 정도, 사건 경위, 가해자의 전과 유무에 따라 달라진다. 진단서 1주당 약 50만~100만 원 수준이 일반적이다. 상해가 심하거나 후유증이 남으면 합의금이 크게 올라간다.

  • 경미한 특수폭행 – 200만~300만 원
  • 전치 2~4주 동반 – 300만~500만 원
  • 전치 6주 이상 – 500만~1000만 원
  • 후유장해 동반 – 1000만 원 이상

특수폭행 처벌 수위

특수폭행죄의 법정형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초범이고 합의가 되면 벌금형이나 집행유예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 재범이거나 피해가 심하면 실형이 선고된다.

특수폭행 합의금 및 처벌 기준

피해 정도 합의금 범위 불합의 시 처벌
경미 200만~300만 원 벌금 300만~500만 원
중간 300만~500만 원 벌금 500만~1000만 원
중상해 500만 원 이상 징역형 가능

합의해도 기소되는 이유

특수폭행은 반의사불벌죄가 아니다. 피해자와 합의하고 처벌불원서를 받아도 검찰이 기소할 수 있다. 다만 합의 사실은 재판에서 양형 참작 사유가 되어 형량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특수폭행 대응 방법

특수폭행 혐의를 받으면 즉시 변호사를 선임해야 한다. 위험한 물건 사용 여부를 다투거나 정당방위를 주장할 수 있다. 피해자와 합의해 양형에서 유리한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특수폭행 합의금은 언제까지 줘야 하나?

A. 재판 선고 전까지 합의하면 양형에 반영된다. 빠를수록 유리하다.

Q. 특수폭행 초범이면 실형 나오나?

A. 초범이고 피해가 경미하면 벌금형이나 집행유예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Q. 특수폭행에서 단순 폭행으로 바뀔 수 있나?

A. 가능하다. 위험한 물건 사용이 입증되지 않으면 단순 폭행으로 공소장 변경이 이뤄질 수 있다.

출처 – 국가법령정보센터, 대법원 양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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