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계약서 양식 무료 다운로드 – HWP, PDF (2026년 기준)

2026-05-18

By: 임철한 기자

전월세 계약서 양식을 인터넷에서 아무거나 다운받아 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양식이 잘못되면 법적 보호를 제대로 못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만든 “주택임대차 표준계약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대항력 관련 특약, 관리비 부과 기준, 수리 의무 조항 등 임차인 보호를 위한 핵심 내용이 이미 포함되어 있다.

전월세 계약서 양식 무료 다운로드 방법

전월세 계약서 양식은 여러 공식 채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정부 기관에서 제공하는 양식이 가장 신뢰도가 높다.

  • 법무부 홈페이지(moj.go.kr) – 주택임대차 표준계약서 HWP, PDF 제공
  • 국가법령정보센터(law.go.kr) – 표준임대차계약서 검색 후 다운로드
  • 정부24(gov.kr) – 주택임대차 관련 양식 모음
  • 서울주거포털(housing.seoul.go.kr) – 표준계약서 사용용 양식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부동산 계약서 양식

전월세 계약서 양식 필수 기재사항

전월세 계약서 양식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항목이 있다. 빠지면 분쟁 시 불리해진다. 임대인과 임차인의 인적사항, 물건의 소재지와 면적, 보증금과 차임 금액, 계약기간이 기본이다. 계약금, 중도금, 잔금 지급일도 명시해야 한다. 특히 2026년 현재는 관리비 항목별 내역과 수선비 부담 주체를 계약서에 명확히 적는 것이 분쟁 예방에 도움이 된다.

전월세 계약서 양식 – 다운로드 경로 비교

제공처 파일 형식 특징
법무부 HWP, PDF 정부 공식 표준계약서
국가법령정보센터 HWP 법령 별표 서식 원본
서울주거포털 HWP, PDF 서울시 맞춤형 양식
공인중개사협회 HWP, PDF 실무 활용도 높음

세입자가 꼭 넣어야 할 특약사항

전월세 계약서 양식에 기본 조항만 있으면 부족하다. 특약사항을 꼼꼼히 넣어야 보증금을 지킬 수 있다. “임대인은 잔금일 익일까지 권리관계를 유지하고, 위반 시 계약을 무효로 한다”는 문구가 핵심이다. 전세대출을 받는 경우 “임차인의 책임 없는 사유로 대출이 불승인되면 계약을 무효로 하고 계약금을 즉시 반환한다”는 특약도 필수다. ▲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임차인에게 불리한 특약은 효력이 없으므로, 임차인에게 유리한 특약을 적극적으로 넣는 것이 좋다.

계약서 작성 후 반드시 해야 할 절차

전월세 계약서 양식을 작성했다고 끝이 아니다. 계약 체결 후 30일 이내에 전월세 신고를 해야 한다. 보증금 6,000만 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 원 초과 시 의무 대상이다. 전월세 신고를 하면 확정일자가 자동 부여된다. 이사 당일에는 전입신고를 해서 대항력을 확보해야 한다. ▲ 계약서 원본은 반드시 보관하고, 사본도 별도로 저장해두는 것이 안전하다. 정부24 앱으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한 번에 처리할 수도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월세 계약서 양식은 꼭 표준계약서를 써야 하나?

A. 법적 의무는 아니다. 하지만 표준계약서에는 임차인 보호 조항이 미리 포함되어 있어 분쟁 예방에 훨씬 유리하다. 전월세 계약서 양식 선택 시 표준계약서를 기본으로 쓰는 것을 권장한다.

Q. 계약서를 한글(HWP) 파일로 수정해서 써도 되나?

A. 된다. 표준계약서 HWP 파일을 다운받아 내용을 수정한 뒤 출력해서 쓰면 된다. 다만 법정 필수 기재사항은 빠뜨리지 않아야 한다.

Q. 공인중개사 없이 직거래할 때 계약서는 어떻게 쓰나?

A. 직거래도 표준계약서 양식을 사용하면 된다. 다만 등기부등본 확인, 실소유자 확인 등 중개사가 하는 확인 절차를 직접 해야 하므로 더 신중해야 한다.

출처 – 법무부 – 주택임대차 표준계약서, 국가법령정보센터 – 표준임대차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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